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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켐(Petrochemical Associates International)은 원래 석유화학 산업에 특화한 기업이었습니다. 그러나「4차 기업 전쟁(Fourth Corporate War)」이후, 많은 국영 석유회사들이 몰락했지만, 페트로켐은 여전히 문자 그대로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합성 알코올 연료인「CHOOH2」의 세계 최대 공급자로 포지션을 전환했고, 현재 전세계 공급물량의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미국 전역의 수백만 에어커에 이르는 광대한 토지에서 CHOOH2의 원료가 되는 유전적으로 변형된 밀을 재배하고 있으며, 연료에 기반한 자신들의 지배적인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무슨일이든 벌일 태세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페트로켐은「소브오일(SovOil)」과 쌍벽을 이루는 세계 최대급 석유 공급업체이기도 합니다. 전 세계 오일 공급량이 점점 축소됨과 동시에, 화석 연료가 플라스틱이나 기타 합성물질을 제조하기 위해서만 쓰이기 시작하면서 페트로켐은 다른 기업들 보다 상대적으로 비옥한 유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자산의 규모는 매우 크기 때문에, 페트로켐의 부를 빼앗으려는 타사들 음모를 막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보호해야할 이권이 너무 광대했기에, 페트로켐은 자사의 보호를 위해 엄청난 금액을 투자하기 시작했으며, 소규모 국가 수준의 상비군을 유지했습니다. 

 

 

 

 기본 정보

정식명칭 페트로켐 어소시에이츠 인터네셔널(Petrochemical Associates International)
업종 석유화학, 농업
설립 1900년대 후반 (2007년에 현재 사명으로 변경)
본사 소재지 미국, 댈러스-포트워스
종업원 수 451,800명
자산가치 3,810억 유로달러

 

 

 

[1] 페트로켐의 역사

 

 초창기의 페트로켐

1900년대 초반 설립된 페트로켐은 사막 지역에 몇 마일에 걸쳐 수많은 오일 펌프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년에 걸쳐 석유는 고갈되었고, 기계들은 하나 둘씩 멈췄습니다. 여전히 텍사스에는 석유가 생산되고 있었기는 했지만 그 규모는 매년 줄어들었습니다. 다행인 점은 아직 석유가 흐르고 있었던 1991년, 이탈리아의 유전 공학 회사인「바이오테크니카(Biotechnica)」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로서 페트로켐은 합성 알코올 연료인 CHOO2 제조에 필수적인 유전자 조작 고당도 밀인 트리티쿰 불가리스 메가수아비스을 유일하게 상업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회사였습니다. 

그로부터 5년 간의 기다림 끝에, 포드와 제네럴 모터스가 CHOOH2를 채용한 자동차 제조를 시작할 것을 선언했고, 도요타와 혼다를 비롯한 많은 자동차 업계의 공룡 기업들이 이를 뒤따랐습니다. 이미 이 알코올 연료로 구동될 수 있는 제트 터빈 엔진이 한창 개발중이었고, 여러 조선회사가 이를 시험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CHOOH2는 가솔린이나 등유 및 기타 석유제품이 대신하는 새로운 연료로서 세계 시장에 등장하게 됩니다. 이 시점에서, 미국에서 CHOOH2를 생산하는 기업은 페트로켐 이외에는 없었습니다. 

 

 

 

 2차 기업 전쟁(Second Corporate War) 시기

생략, 링크 참조

 

 

 

 2차 기업 전쟁 이후

남중국해에서의 전쟁이 끝났습니다. 페트로켐은 패배했고,「소브오일(SovOil)」은 남중국해의 해양 유전을 독점했고, 페트로켐을 압도적으로 따돌리면서 원유 및 석유 제품의 최대 공급자가 됩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페트로켐에서는 세계 최대의 CHOOH2 생산 설비가 남아있었고, 막대한 규모의 화학・재료공학 연구소와 생산 시설이 있었습니다. 전쟁은 페트로켐의 재정에 적지 않은 악영향을 주기는 했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종전 후 몇년 후, 페트로켐은 전쟁 이전의 재정 및 인력 손실을 회복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이 되자, 페트로켐은 이제 세계적인 세력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화학과 재료공학 기술 및 생산에서 최첨단을 달렸습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농업 회사이면서도 CHOOH2의 최대 생산자이기도 합니다. 회사 내부적으로는 이사회 일원들 사이에서도 알력이 생겨났기는 하지만, 적어도 겉으로 보기에 페트로켐은 안정적입니다. 

 

 

[2] 페트로켐의 주요 사업

 

 CHOOH2 사업

페트로켐의 주요 사업인 CHOOH2는 세계 표준 가연성 연료가 된 합성 알코올입니다. CHOOH2는 바이오테크니카에 의해 개발되었지만, 그 생산은 전세계 많은 기업들에 의해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과거 바이오테크니카는 그다지 큰 회사는 아니었기 때문에, CHOOH2 생산에 필요한 농업・가공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그렇기에 바이오테크니카는 자사의 특허출원한 자사 작물을 재배할 권리를 라이센스식으로 다른 기업들에게 부여하게 됩니다. CHOOH2는 세계 표준 연료이며, 특허로 보호받고 있는데다가 가공시설 없이는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라이센스는 엄청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라이센스가 시장이 나오게 될 때마다, 세계 각지의 기업들이 앞다투어 경쟁하기 일쑤입니다. 입찰 가격은 종종 수십억 달러를 넘을 정도이며, 라인센스를 둘러싸고 기업간 전쟁이 발발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CHOOH2는바이오테크니카의 유전자 조작이 가해진 유기물을 촉매로 만들어낸 변형 합성 곡물 알코올입니다. 다른 대부분의 알코올보다 발화점이 훨씬 높은 편이며, 연소과정은 대단히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연료로서는 이상적인 물질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옥탄값을 가지는 가솔린처럼, CHOOH2 역시 용도나 사용하는 엔진에 따라 분자 무게나 분자식을 달리하여 다양한 용도를 지닐 수 있습니다. 적합한 엔진에 쓰이는 CHOOH는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하며, 적합하지 않은 엔진이라도 효율성이 낮아질 뿐 사용 자체는 가능합니다.

 

 

 식량 사업

페트로켐은 매우 거대한 농지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농장들 중 대부분은 CHOOH2 생산에 쓰입니다. 대체로 페트로켐은 안정적인 CHOOH2 생산을 위해, 핵심 재료 중 하나인 T. megasuavis을 상당히 여유를 두고 재배하고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잉여가 발생하게 됩니다. 만약 이런 과잉 생산분을 그대로 시장에 풀게 되면, 시중 작물 가격을 낮춰버리게 되기 때문에

또 페트로켐이 소유한 모든 토지가 밀을 재배하기에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런 여분의 토지에서는 옥수수, 콩, 과일, 감자, 대두, 면화, 쌀 등 다양한 종류의 식량과 섬유 작물들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또 농업 이익을 확대할 목적으로 페트로켐은 미국과 남미, 그리고 전 세계에 많은 목장과 양계농장을 거느리고 있으며, 물고기 양식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매출 규모로 따지면 페트로켐의 전체 사업 중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요.

페트로켐의 식품은 전세계로 운송되어, 도매・소매 유통과정을 거쳐 최종 소비자에게 흘러갑니다. 농산물의 대부분은 페트로켐의 농업 자회사인 컨티넨탈 팜 아그리코프(Continental Farms Agricorp)의 이름 아래 판매되고 있습니다. 페트로켐이라고 하면 예나 지금이나 석유제품이나 연료를 취급한다는 이미지가 너무 강한 편이라, 식품에 자사 로고를 찍어버리면 사람들이 거부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순수한 마케팅 목적으로 농업 자회사을 내세웠습니다. 페트로켐이 컨티넨탈 팜을 소유하고 있는 사실은 딱히 비밀이 아니지만, 딱 한 단계의 포장만 거치면 소비자를 안심시킬 수 있으니 아무런 문제는 없는 것이죠. 또 교외형 독점 건강 식품 체인점인 굿 어스 푸드(Good Earth Foods)마저 페트로켐의 소유인데, 굿 어스 푸드는 모회사와의 관련성을 감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어찌됐든 페트로켐의 엄청난 자산 덕분에, 컨티넨탈은 세계에서 가장 큰 농업회사 중 하나입니다.

 

 

 그 외

CHOOH2 기술(CHOOH2 Technology )

농장 및 정제(Farms and Refineries ) 사업
석유(Oil) 사업
석유화학(PetroChemicals) 사업
일반 화학(General Chemistry )
무기(Weapons) 사업 
첨단 소재(Advance Materials) 시압 

대체연료(Alternative Fuels) 사업

The XOMA Corporation 

Research and Development

 

 

 

 

[3] 페트로켐의 대민관계

 

2020년도의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페트로켐 역시 자사의 이름과 로고를 대중들에게 인식시키려는 전술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페트로켐이 보유한 세계 각지의 CHOOH4 주유소는, 스포츠 협찬을 통해 회사 로고를 대리광고하는 것처럼 페트로켐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주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이에 더해 자사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TV와 잡지를 통해 광고하고 있으며, 동시에 많은 주요 도시의 상권 위에 자리잡은 거대한 조명 광고판과 표지판에도 페트로켐의 이름과 로고가 떠올라 있습니다. 

또 페트로켐의 식량 생산 부서 역시 주요 홍보 대상입니다. 페트로켐은 빈곤에 허덕이는 도시나 기아가 만연한 나라에 자사의 잉여식량 재고를 분배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금액 자체는 회사 전체의 예산에 비하면 작은 규모이기는 하지만, 이를 통해 자사에 우호적인 여론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4] 페트로켐의 대외관계

 

페트로켐의 대외관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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